#255 - [회사] 잘 모르는 사람이 대장이면 그 조직은 이미 죽은 조직이다.
Update: 2024-09-01
Description
255 - 2024. 09. 01
제가 이직한지 3개월이 좀 넘어서 이제 4개월을 채워가는데요...
정말 일한지 1달만에 이직을 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.
이유는 부서를 이리저리 휘두르는 부서장 때문인데요. 직급은 상무인데...
항상 팀장과 팀원들을 깎아 내리는 말을 합니다.
매번 회의를 하면 늘 같은 얘기만 하고 있고....
능동적으로 해라 라고 하는데... 막상 능동적으로 하면 자기 맘에 안든다고 하니...
중요한 건 능동적으로 하는데 결정권은 없다는 거죠...
암튼....
회사 조직은 정말 야생이기만 해야 하는 건가?
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네요....
이제 마지막으로 잘 정착했으면 하는 개인적 바램을 가져 봅니다.
아! 그리고 '발없는 새' 님 웰컴 백입니다!!!!!
제가 이직한지 3개월이 좀 넘어서 이제 4개월을 채워가는데요...
정말 일한지 1달만에 이직을 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.
이유는 부서를 이리저리 휘두르는 부서장 때문인데요. 직급은 상무인데...
항상 팀장과 팀원들을 깎아 내리는 말을 합니다.
매번 회의를 하면 늘 같은 얘기만 하고 있고....
능동적으로 해라 라고 하는데... 막상 능동적으로 하면 자기 맘에 안든다고 하니...
중요한 건 능동적으로 하는데 결정권은 없다는 거죠...
암튼....
회사 조직은 정말 야생이기만 해야 하는 건가?
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네요....
이제 마지막으로 잘 정착했으면 하는 개인적 바램을 가져 봅니다.
아! 그리고 '발없는 새' 님 웰컴 백입니다!!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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